유통기한 지나도 먹을 수 있는 의외의 음식 20가지 


유통기한 지나도 먹을 수 있는 의외의 음식 20가지

0 4,829 2017.02.04 16:35

'소비자에게 식품을 판매해도 되는 기한'이며 실제 '식품을 섭취해도 되는 기한'과는 조금 차이가 있는데요. 유통기한은 혹시 모를 사고를 방지하고자 식약청에서 최대 유통기한의 60~70%로 표시하도록 지정한 것으로서 따라서

특히 그중에서도 다른 음식에 비해 유통기한이 꽤 지나도 몸에 지장을 주지 않는 음식들이 있는데요. 바로 우리가 평소 즐겨먹는 우유와 계란 그리고 라면 등으로서 유통기한이 지났다고 무조건 버리지 말고 다시 한번 확인해 보는 건 어떨까요? 단 은 잊지 말아야하겠습니다.

보관해도 괜찮다. 괜찮은 정도가 아니라 여전히 신선합니다. 껍질이 깨지지 않은, 온전한 상태였을 때에 해당하며 단, 물에 넣었을 때 물 위로 뜬다면 신선도가 낮은 것이기 때문에 먹지 않는 것이 좋다.

시리얼

먹을 수 있다.

사과

먹을 수 있다. 단, 비닐팩에는 꼭 구멍을 뚫어서 이 빨갛고 아름다운 과일이 숨을 쉴 수 있게 하라.

에 보관해도 아무 문제 없다. 심지어 포장에 찍힌 '유통기한'이 지났을지라도 말입니다. 

는 상관없다. 

냉동 상태 소고기와 햄

먹을 수 있다. 이 때, 자른 단면에 식용유를 발라 냉동 보관하면, 굳지 않고 오래 먹을 수 있다.

토마토

달달해지며 부드럽고 주름이 많을수록 좋다. 과육에 어두운 빛깔이 돌더라도 괜찮다. 하지만 너무 묽거나 곰팡이가 생기거나 알코올 냄새가 나면 버리는 것이 좋다. 

요거트

먹을 수 있다. 물론, 개봉하지 않은 상태를 기준으로 한다.

소고기

가 흘러도 먹어도 괜찮다. 썩거나 냄새가 나면 버리는 것이 맞지만, 작은 곰팡이들만 있다면 먹어도 괜찮다. 작은 곰팡이가 있으면 헝겊과 식초로 곰팡이를 닦아내어 완전히 익혀서 먹어야 한다.

냉동만두

먹을 수 있다. 단 해동을 한 뒤 다시 냉동을 했다면, 가능한 한 빨리 먹는 게 무엇보다 좋다.

우유

마실 수 있다. 단 시큼한 냄새가 나거나 덩어리가 발견되면 먹을 수 없는 상태다.

마요네즈

먹어도 문제가 없다.

파스타 면

사용할 수 있다. 퀴퀴한 냄새가 날 때 버리면 된다.

소비할 수 있다.

유통기간이 제일 길다. 단 신선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가급적 빨리 섭취하는 것이 좋다.

소비기한입니다. 

고추장 

소비할 수 있다. 

액상커피

먹어도 된다.

슬라이스 치즈

먹어도 괜찮다.

라면 

먹어도 몸에 해롭지 않다. 다만 유통기한이 지날수록 면이 탄력성을 잃어 맛이 없게 느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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