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따라 암 발생 위험도가 최대 10배까지 달라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는데요. 지난 29일 MBC '생방송 오늘아침'에는 고기를 구울 때 후추를 뿌리면 발암물질이 약 10배 증가한다는 내용이 전파를 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