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은
사진 속 주인공인 호주 시드니에 거주하는 여성 케이티 스칼렛 로라스(Katie Scarlett Lolas)는 강도 높은 운동으로 근육질의 몸매를 만드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예전보다 가냘픈 몸매를 가졌음에도 몸무게는 5kg이나 더 나간다는 사실에 깜짝 놀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