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간 연평균 56건 발생
성범죄 사건이 4년간 연평균 56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범죄는 전자발찌를 찬 상태로 4년간 연평균 56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는 지난 7월까지 46건으로 나타났다. 성범죄자가 전자발찌를 끊고 도주하는 경우도 2014년 9건, 2015년 11건, 2016년 18건, 2017년 11건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