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부 결정 존중
제천 참사 건물주 징역 7년 선고된 것에 대해 유가족이 재판부 결정 존중 입장을 밝혔다.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참사 유족협의회는 13일 열린 건물 소유주의 1심 재판 결과와 관련, 재판부의 결정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