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시장은 신규택지 유출 논란에 앞서 “지역 주택 공급 과잉 개발이 우려돼 상의하려고 지역구 국회의원인 신창현 의원에게 지난 8월 29일 전화를 걸었고, 시청 비서실을 통해 문서 사진 4장을 보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