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투표방법 절차 


총선 투표방법 절차

0 1,557 2016.06.07 18:57

 

총선 투표방법 절차

 

오늘은 바로 제20대 국회의원을 뽑는 아주 의미있는 날입니다.

 

따라서 고통과 후회속 4년을 보내지 않기 위해서는 오늘 선거 꼭 하셔서 소중한 권리를 행사하셔야 하는데요.

 

의외로 쉬운 총선 투표방법 절차이기 때문에 잠시 시간을 내신다면 어렵지 않게 투표를 하고 오실 것 같아요.

 

총선 투표방법 절차 알아볼까요?

 

투표하러 가는데 물론 그냥 가면 안되겠죠. 총선 투표시 유권자는 본인 확인이 가능한 증명서를 가지고 투표소에 가야 하는데요. 증명서는 본인의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첨부돼 있어야 한다고 해요. 

.

 

내 투표소 위치를 잘 모르시겠다구요? 그렇다면 선거 전 선관위가 각 가정에 발송한 투표안내문을 보시면 알수 있는데요.

 

혹 투표안내문이 없다면 중앙선관위 누리집(이기 때문에 각 정당 및 후보자의 정책과 공약 그리고 자질을 꼼꼼히 따져 보고 비교한 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야겠어요.

 

총선 투표방법 절차가 복잡하냐구요? 아니요 이건 아주 쉬운데요.  투표장에 입장한 뒤에 신분증을 제시하고 선거인 명부에 서명하는데요. 예전에도 그랬나요? 오늘은 서명란에 정자로 이름을 쓰라고 하던데.. 예전에도 그랬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참고로 총선 투표방법 절차 투표안내문에 기재된 번호를 알고 있으면 더 쉽게 진행이 된답니다. 맨 앞에서 번호를 알고 있냐고 물어보면 번호에 해당하는 선거인 명부 담당앞에 바로 안내를 해 주는데요. 각 지역별 표기도 있기 때문에 이건 투표소 마다 다를 수도 있겠죠.

 

이어 비례대표선거와 지역구선거 2장의 투표용지를 받아 기표소에 들어가 각각 용지에 한 표씩 기표하면 되는데요.

 

이때 기표소 안에 마련된 도장으로 한명에게 기표해야 유효표로 처리된다고 합니다.   

투표소 앞에서 단순한 투표인증샷을 촬영하고 이를 SNS·인터넷에 게시·전송하는 것은 가능하나, 기표소 안에서 투표지를 촬영하는 행위는 불가능하구요.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운 ‘따봉’ 모양 또는 검지와 중지로 브이(V)를 하고 찍은 인증샷은 특정 기호 또는 정당을 지지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어 SNS등 인터넷에 올릴 수 없다고 하니 주의해야 한답니다.   또 투표소로부터 100m 안에서 투표참여를 권유하는 행위 등도 금지되는데요.

 

선관위는 선거일에 승합차량 등을 이용하여 선거인을 조직적으로 동원하거나 인터넷·SNS·문자메시지 등을 이용하여 허위사실을 유포 또는 비방하는 행위를 집중 단속할 방침이기 때문에 이런 행동을 조심해야하며 이런 행동을 목격한다면 살포시 신고정신을 발휘애햐겠죠.

 

자주 접하지 않는 분위기라서 그렇지 어렵지 않은 총선 투표방법 절차인데요. 아직 투표를 하지 않으셨다면 시간내에 꼭 투표하셔서.. 세상은 유권자의 힘으로 바꿀 수 있다는 진리를 다시 한 번 증명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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