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명 사망 2명 부상
11일 물놀이로 3명 사망 2명 부상 당했다고 한다. 11일 강원도 내 계곡과 바다에서 물에 빠져 숨지거나 다치는 사고가 잇따랐다. 이날 오후 2:00 24분께 고성군 토성면 천진항 인근 바다에서 이모(51)씨 등 남성 2명이 수영하던 중 물에 빠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