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이번 한라산소주 대장균 수질검사 부적합 판정으로 제주 청정 지하수로 제주는 물론 국내, 외적으로 인기가 높아져만 가는 제주 대표 소주 한라산이 ‘청정브랜드’이미지가 훼손될 위기에 놓이게 됐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