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신호 


스트레스 신호

0 6,823 2016.05.23 01:10

스트레스 신호 어떤것이 있을까?

 

심각한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우리 몸은 스트레스 반응을 보이게 되는데요.

 

오랫동안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건강에 문제를 일으키는 호르몬의 공격을 받게 된다고 합니다.

 

따라서 스트레스 증상이 나타나면 운동이나 명상 또는 심호흡 등을 통해 스트레스를 다스려야 하는데요

 

스트레스로 몸이 보내는 신호에는 어떤 증상들이 있을까요? 

 

 

 

 

초콜릿에 대한 갈망은 여성 호르몬 때문이 아니라 스트레스가 원인인 경우가 더 많다고 합니다. 연구에 따르면, 여성들이 초콜릿을 갈구하게 만드는 것은 스트레스가 주 원인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스트레스는 염증을 증가시켜 여드름을 발생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적절한 로션으로 피부를 매끄럽게 하고 건조해지지 않도록 수분 제공 크림 등을 사용해 피부를 관리해야 한다고 합니다.

 

 

 

불안과 스트레스는 두통, 불면증 등과 함께 복통을 유발한다고 합니다.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복통을 앓을 가능성이 3배나 높다는 연구결과도 있는데요. 한 가지 이론에 따르면 머리가 스트레스에 반응할 때 내장도 같은 신호를 받는다는 것이라고 합니다.

 

스트레스가 쌓이면 가장 먼저 무얼 하시나요? 운동을 하시나요? 아니면 영화를 보시나요? 그것도 아니면 음식을 섭취해 스트레스를 물리치시나요?

 

영국 석세스 대착고 인지심경심리학과 데이비드 루이스 박사팀의 연구에 따르면 스트레스 해소법으로 가장 좋은 것은 바로 독서였다고 합니다.

 

그건 바로 모든 사람들은 불안정하고 걱정이 많은 현실에서 탈출하고 싶은 욕구가 큰데 독서를 하게 되면 작가가 만든 상상의 공간에 푹 빠져  일상의 걱정과 스트레스, 근심으로부터 탈출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앞으로 스트레스가 쌓이면 책을 들고 집중해 보는 것도 스트레스 해소법으로 좋을 것 같아요.

 

또 한가지 스트레스 해소법은 바로 음식을 섭취 해 스트레스를 푸는 건데요 음식을 먹고 나면 어느 새 기분이 좋아질 때가 있죠. 하지만 음식으로 해결하는 스트레스는 뱃살을 데리고 올 수 있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해소하면서도 건강에도 좋은 음식섭취가 좋은데요.

 

바로 요런 음식들을 섭취하면 스트레스도 날려버리고 건강한 몸을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또 카레 있는 커큐민은 스트레스에 대항하는 뇌의 주요 부위를 보호하는 작용을 하며 시금치에 들어있는 마그네슘은 긴장으로 인한 두통을 완화시켜준다고 합니다.

 

 

 

호두와 피스타치오, 잣, 캐슈 등 견과류와 호박씨 같은 씨앗에는 섬유질과 항산화제,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혈압을 낮추는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연구에 따르면, 피스타치오가 수학 시험을 앞두고 있는 학생들의 불안감을 낮춘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여기에 스트레스를 없애는 항산화제와 면역력을 향상시키는 비타민C가 많이 함유된 신선한 베리를 첨가해 먹으면 더욱 좋다고 합니다.

 

 

 

스트레스가 생기면 몸과 마음의 병을 일으키는 질병 중 하나라고 하죠. 따라서 스트레스 신호가 나타나면 생활습관 개선과 건강한 식습관 그리고 규칙적인 운동으로 빠른 시간안에 스트레스를 사라지게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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