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피해자 김복득 할머니 별세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는 1일 오전 4:00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복득 할머니 별세 소식을 전했는데요. 향년 101세로 건강 악화로 별세했다고 밝혔습니다.
위안부 피해자 김복득 할머니 별세로 위안부 피해자 생존자는 27명으로 줄었는데요. 일본의 공식사죄와 참회 및 반성을 받아낼 수 있도록 확실한 대응과 대책이 필요할 것 같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