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지는 영광을 허락해 달라

잊혀지는 영광을 허락해 달라

유시민 작가가 썰전을 떠나며 잊혀지는 영광을 허락해 달라고 당부했어요. 유시민 작가가 오늘(28일) 밤 11:00 JTBC ‘썰전’ 마지막 방송을 하는데요. 이날 방송에선 제주도에 입국한 예멘 난민 수용 논란과 정치권 정계개편의 전망과 분석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고 해요. 

유시민 작가가 오늘 썰전에서 하차하는 마지막 방송에서 잊혀지는 영광을 허락해 달라고 당부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