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 금융사
한국은 외국계 금융사 현금지급기일까? 객관적인 자료를 통해 보면 그렇다라고 할 수 있는데 금융감독원이 8일 국회 정무위원회 박용진 의원(더불어민주당)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국내에서 영업 중인 외국계 금융사들은 2013년부터 2018년 1분기까지 5년여간 총 6조7천805억원을 본국에 송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