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기 시력관리 


영유아기 시력관리

0 3,370 2016.05.30 02:47

 

영유아기 시력관리 필요해요

 

평생 시력을 좌우하는 영유아기 시력관리가 중요합니다고 합니다.

 

영유아 시력관리가 이처럼 중요한 것은 6세 이후 만8세에서 9세가 되면 성인 시력에 거의 도달하기 때문인데요.

 

특히 영유아는 성인보다 면역력이 약하기 때문에 시력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고 합니다.

 

만약 TV를 볼 때 눈을 찡그리고 보거나 눈이 자주 충혈 되고, 눈곱이 많이 낀다면 영유아기 시력관리를 위해 시력 검사를 받아보는 게 좋은데요.

 

6세 이후가 가장 중요한 시기인 영유아기 시력관리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시력저하의 원인은 크게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으로 분류됩니다. 하지만 면역체계가 강하지 못한 영유아 시기에는 성인보다 외부 자극에 취약해 시력이 떨어지기 쉬운데요.

 

특히 영유아 시력은

그렇다면 어린이 시력장애의 종류에는 어떤 장애들이 있을까요?

 

일단은

다음으로는 시력장애 중 하나인데요. 원시는 눈으로 들어온 평행관선이 굴절되어 망막 뒤에 초점을 맺는 상태를 말합니다.

 

먼 곳은 잘 보이지만 가까운 것은 잘 보이지 않는데요. 과도한 조절로 인해 눈의 모임이 증가하면서 한 눈이 안으로 몰리는 내사시 증상이 동반될 수 있다고 합니다. 

 

1. 생후 3개월이 되도 부모와 눈을 맞추지 못하고 딸랑이를 흔들어도 반응이 없다. 

 

2. 한눈의 시선이나 초점이 똑바르지 못합니다.

 

3. 눈을 째려보거나 눈에 힘을 준다.

 

4. 고개를 자꾸 기울이거나 옆으로 돌려서 본다.

 

5. TV를 볼 때 눈을 찡그리고 보거나 가까이에서 보려 한다.

 

6. 눈을 자주 깜박이거나 비빈다.

 

7. 불빛이나 햇빛 아래에서 눈을 잘 뜨지 못한다.

 

8. 한쪽 눈을 가린 상태에서 가까운 물체나 멀리 떨어진 사물을 잘 보지 못한다.

 

9. 눈이 자주 충혈 되고, 눈곱이 많이 끼고, 눈물이 자주 고여 있다.

 

10. 미숙아였거나 유전질환, 눈에 관련된 질환의 가족력이 있다.

 

11. 부모가 고도의 근시, 원시, 난시 혹은 사시가 있다.

 

12. 걸을 시기가 넘었는데도 걷지 못하고 자주 넘어진다.

 

영유아기 시력관리를 위해선 생활습관 개선과 함께 건강한 음식 섭취가 중요하겠죠.

 

도 중요한데요. 책과 눈과의 거리는 30-40cm가 적당하며 너무 오랜 시간 책을 읽지 않도록 하고 최소 10분 이상 휴식을 취하도록 해야 한답니다. 

 

를 갖는 것이 눈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하죠. 어깨가 위로 올라갔거나 지나치게 쳐졌을 경우 어깨를 바르게 펴주는 것이 좋구요. 평소에 허리와 척추를 일자로 만들어주는 자세로 앉도록 하고, 틈날 때마다 벽에 등을 기대고 배에 힘을 준 상태에 허리까지 벽에 닿도록 연습을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너무 밝지도 어둡지도 않은 적당한 조명인 1000 럭스 정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구요. 그림자가 드리우지 않도록 조명을 배치하며 아이가 방에서 책을 읽을 때는 방안 조명과 함께 간접조명을 별도로 설치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영유아기 시력관리에서 중요한 건 역시

영유아기 시력관리에서 특히 중요한 건 식습관인데요. 편식하지 않고 영양소가 풍부한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도록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특히 눈에 좋은 영양소가 풍부한 당근, 시금치, 사과 등을 섭취하는 것이 좋구요.

 

항산화물질이 들어 있는 브로컬리, 케일도 좋다고 해요.

한번 나빠진 시력은 회복이 어렵다고 하죠. 때문에 일상생활에서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데요. 영유아기 시력관리를 위해 좋은 생활습관과 함께 건강한 식습관 꼭 실천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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