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BMW 약국돌진
10일 하남서 BMW 약국돌진 사고가 발생했다. 50대 여성이 운전한 BMW 약국돌진 사고로 2명이 다쳤다고 한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낮 12:00 30분쯤 경기 하남시 덕풍동에서 이모(57ㆍ여)씨가 몰던 BMW 320d 승용차가 건물로 질주해 1층 약국 문을 부수고 내부까지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