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지식 보존하겠다
리용호 외무상이 핵지식 보존하겠다는 말을 했다. 이란을 방문한 리용호 북한 외무상이 핵 지식을 보존하겠다고 말해, 북미 협상이 더욱 답보 상태로 빠져 양측 관계마저 악화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