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타바이러스는 주로 겨울철부터 봄까지 발생하며 감염 경로는 분변이나 침·구토물에 오염된 손을 통해 전파되기 쉽고 소아의 경우 대부분 어린이집, 유치원 등 집단생활을 하는 데다 손 씻기나 위생 관리가 미흡한 경우가 많아 빠르게 전염되는 사례가 많기 때문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