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씨 등은 이 여배우가 식당에서 음식을 먹고 배탈이 난 뒤 식당 주인을 상대로 돈을 뜯었다는 내용 등의 허위 기사를 작성, 보도했다. 그러나 해당 보도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이씨는 지난 5월 1심에서 징역 1년2개월이 선고돼 법정구속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