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과도한 스마트폰 사용으로 목, 어깨, 손목 등에 통증을 느낀다.
4. 습관적인 잘못된 자세로 몸의 균형이 틀어졌다.
5. 수면 중 통증이나 저림 현상으로 잠을 자도 피곤함이 계속된다.
허리 통증에 대해서는.. '뭐 잠깐 아픈것이겠지' '조금 있으면 괜찮아지겠지'라며 방치하기 쉬운데요. 그렇지만 이런 방치가 만성 허리통증으로 이어지거나 나중에는 수술을 할 수 밖에 없는 최악의 상황을 만들수 있다고도 해요. 따라서 일반인이나 청소년들은 특히 척추건강을 지키는 생활습관 개선이 무엇보다 필요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