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대만 잡으면 성격이 바뀌는 사람을 우리는 주변에서 많이 봐왔는데요. 그런데 미국에서는 운전대를 잡는 방식을 보면 성격을 알 수 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미국 매체 리틀띵스닷컴의 지필가인 필 무츠는 최근 이런 말을 듣고 관련 정보를 찾아봤다면서 자신은 운전대 잡는 방식과 성격이 일치하지 않았지만 혹시 일치하는 사람이 있다면 알려달라면서 자신이 운전대 잡는 방식을 그림으로 확인하고 그에 맞는 성격이 자신과 일치하는지 한번 확인해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