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 똑바로 앉았을때, (우) 다리를 구부려 앉았을 때>
이는 상체를 앞으로 숙인채 무릎을 상체 쪽으로 가까이 당길수록 대장에서 대변이 더 잘 빠져나오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우리가 일반적으로 취하는 자세로는 대장의 끝 부분이 구부러져 대변이 걸리게 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