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48명 대피
11일 호우 서울 삼성동 아파트 화재가 발생해 주민 48명 대피 했다. 1일 오후 1:00 3분께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23층짜리 아파트 22층에서 불이나 약 30분 만에 꺼졌다.